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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축 우승 " 초등부 송근형선수

관리자
2019-10-28
조회수 929


"요넥스컵 주니어 골프대회" 가 

 3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송근형 선수" 는 초등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골프의 신기술  이종화프로의 "보고치는골프"매커니즘 기술전수...

 

 송근형 선수는 4학년 동계시즌부터 이종화프로님의 신기술"보고치는골프"기술을 꾸준히 지도받고 있습니다.

 2013년~2014년 동계시즌에서도 하루도 쉬지 않고 하루에 잔디에서 1,000개이상치며 클럽별 완성도를 높이는

 훈련을 통해 체격이 작지만 비거리를 충분히 낼수 있었고 아이언등 완성도를 높이며 기술들을 연마하여  2014  년도에 국가대표상비군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보고치는 골프" 기술을 이종화프로님이 새롭게 개발한 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기술을 세계최초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두들 골프의 문제를 스윙의 문제라고만 생각하고 안되면 멘탈 때문이라 생각하고 골프를 포기하거나 막연하게 골프를 배우고 있는 선수및 아마추어 골퍼분들이 많습니다.

 

송근형 선수는 2014년~2015년 동계특훈은 지난해보다 더욱 강력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오전에는 1,000개이상 공을 치며 클럽별로 동물적인 감각을 키우며 많은 공을 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18홀 라운딩을 하고 저녁에는 매일 퍼팅연습및 웨이트를 하루도 쉬지않고 열심히 훈련에 임했습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도 많이 늘었으며, 클럽마다 그린공략능력이 탁월해 졌습니다.  퍼팅은 예술입니다.

 

한참 유연한 시점이고 몸이 성장할때 근육의 유연성이 달라지기에 꾸준히 노력하는 자만이 열매를 거둘수 있기에 매일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인성관리"

 

우리 대한민국 다음세대인 주니어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어른들이 너무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골프는 스마트폰이 손에 들리게 되면 아무래도 연습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종화프로님의 교육은 골프가 진짜 재미있냐? 질문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목적이 있으면 그 목적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야하고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송근형선수는 이종화프로님을 만나고서 스마트폰을 부모님께 반납하고 훈련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초등 6학년으로 몸이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균형있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성교육에 더욱 철저히 지도해주십니다. 

골프는 신사운동으로 인성이 올바르지 않으면 크게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마찬가지로 동계특훈에 열심을 다한 실력을 올 한해 시합에서 기량을 발휘 할 것입니다.

 

동계특훈의 기량이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4월 6일부터 제주도지사배에  주니어 선수들이 몰입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는 말로하는 운동이 아닌만큼 꾸준한 노력과 연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골프는 열심히 하고 공을 다루는 기술을 보유한 선수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기에 세계무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선수로 자리잡기를 바래봅니다.

 

다음주에 있을 제주도지사배 대회를 앞두고 많은 선수들이 각축전을 벌이게 됩니다.

다음세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항상 삼손골프사관학교 주니어선수들을 격려해 주시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잘 받아들이며 기술이 성장하고 있는 선수들이 올한해 좋은 성적을 낼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삼손골프사관학교 상담문의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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