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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레슨특훈이 방식이 아니면 골프 실력 느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관리자
2019-12-01
조회수 1749

삼손골프사관학교 레슨전용 18홀 골프장을 꿈꾸고 계획하며 달려왔습니다

삼손골프사관학교 원장 이종화프로는

"보고치는 골프" 매커니즘= 공의 스핀(구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골프는 아무리 많은 지식이 있다하더라도 실전 잔디에서 공이 안되면 ~~~

골프는 그 이론이 잔디에서도 잘 되어져야 합니다. 

 

골프는 잔디에서 쳐야 실력이 느는데 그것도 한개씩 쳐가지고는 시간의 법칙에 통과도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술없는 타수에 매여서 만족(?)해 하는데,  

골퍼분들 한분한분 마음속에는 뭔가 많이 부족함을 느끼시리라 봅니다. 


매트에서 연습하고 필드가면 코스에서 하나씩 쳐서는 골프의 기술이 늘지 않습니다. 

몇타를 줄여준다고 말하기에는 장담할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스윙이 안되어서 공이 안된다는 강력한 생각에 사로잡혀있지는 않으신지요?

"보고치는골프"매커니즘을 배우면 얼마나 아닌것에 사로잡혀 있는지를 알게됩니다. 


그동안 지도해주신 프로님들의 실력이 나쁘지 않는데, 많은 골퍼분들을 만나면 모두가 스윙을 잘못배웠다는 

부정의 사고가 가득합니다. 


처음 만난 프로님을 탓하거나.. 자꾸 안되는것을 잘못가르쳤다고 하는것이 전염처럼 옮겨지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는 잔디에서 많이 치지 못해 만족도 있는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잔디에서 많이 쳐야하는 골프...  

골퍼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레슨전용 18홀골프장에서 공을 원~ 없이 많이치며 기술을 연마하는 특별훈련에 도전하십시요. 

망설이는 동안 시간이 흘러갑니다. 


올 동계시즌이 여러분의 골프인생을 행복으로 연결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십시요.... 



삼손골프사관학교 상담문의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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